스포일러 주의

(영상: 디즈니 +) 

 

 

- 미국에서 발생한 희대의 사기극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홈즈를 조명하는 이야기

. 한방울로 여러가지의 질병을 알아낸다는 그런 사업이였다

 

- 재판 심문의 대화를 바탕으로 그녀의 과거 이야기를 보여주는 형식

. 드롭 아웃의 뜻은 중퇴 

 

. 스티브 잡스 , , 그리고 사업가

 

1화에서 보여주는 엄청난 열정의 소녀(?) 

 과학을 공부하지만 결국 공상가인가? (영화 바닐라스카이 장면과 요다 인용장면)

그리고 보여주는 열정은 부자에 대한 열정이지 인간을 위한 무엇인가는 아니였다 

 

.남자 친구를 주변에 숨기는 홈즈의 모습은

테라노스 대표로서 제품의 성능을 속이는 것과 동일하다라고 있다

 

결국 속이기 위해 내적인 것이 아닌 보다 쉬운 외적인 변화를 만들게 되고

( 장면이 바로 목소리 바꾸는 장면)

홈즈의 회사인 테라노스의 보안은 강화된다 ...심지어 창업 맴버 였는데도 버려질때 과감히 버려짐

 

은근 미국 사회를 까는 내용도 들어간 처럼 보인다

.부담이 미국의 의료 제도

.애국심, 자본주의의 기업간의 경쟁심

 

간편의료기기를 만드는 기업… 과학과 의학을 그리고 사업의 시각에 대한 차이

 

명문대 대학생으로 시작된 똑똑한 사기꾼…( 똑같은 그녀의 남친)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그냥 실패라고 생각하는 소름 돋는 행동을 보여준다

 

 

꿈을 위해 시작한 사업 그러나 기술은 뒷전이고

사업확장과 운영 외적인 것에 치중하며 투자자들과 여러 언론에 사기를

여자와 남자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뻔한 구성을 가졌지만

실화라는 것과 현재에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있었을까? 들여다 있다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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