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영상 : 왓챠)
- 휴가로 인해 별장에 가게 된 가족에게 다가온 불청객의 이야기
.독일 영화
- 휴가지의 별장에서 짐을 풀고 준비중 옆집의 일행 중 한명이 계란을 빌리러 오게 된다
. 그러다 벌어지는 이야기...
- 처음엔 가족에겐 온 사이코패스 불청객의 이야기로 보이지만
. 영화 시작부터 이어지는 이야기 와 끝의 연결 (이미 살인자들의 행동이 시작되고 있었다)
. 메타픽션 요소가 있다 ...이걸로 통쾌함보다 불편함을 준다
- 정확히 무엇을 말할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면... 글쎄... 개인적 취향은 아닌 영화 (불편해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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