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후 평화를 위해 인간의 성향에 따라 5개의 분파로 나눠 "피보다 진한 분파"라는 정의로 설정된 세계관에 5가지 모든 성향을 가진 '다이버젼트' 트리스의 이야기

 

- 흥미로운 설정의 세계관이다 (역시 소설이 원작이 있다)

 이러한  재미로운 설정과 과거의 전쟁 그리고 벽너머의 보이지않는 적(영화에선 나타나진 않음) 과 무분파등....흥미로운 요소는 많았으나 분파의 혁명??? 또는 전쟁속에 다이버젼트의 활약과 그녀의 로맨스만 연출한 가벼운 영화

 

- 흥미로운 설정 외에 크게 흥미롭지 않은 영화 .... 긴소설을 줄일려다 보니 2시간 넘는 런닝타임이 흐트로지고 지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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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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