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탈기어 솔리드와 함께 잡임 액션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스프린터 셀 시리즈


- 이번편의 전체적인 내용은 샘피셔가 딸을 잃고 2년 공백을 가지다가 우연찮게 서드 애셜론?에 의해 딸을 위한 복수를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 복수의 시작 -> 적들의 음모 -> 큰 충격파 무기(EMP)로부터 미국을 구하기 (나중 한대는 백악관까지 날려버림)- 대통령 구출


- 스토리는 미국을 무대로 벌어지며 현역에서 은퇴한 피셔가 딸의 복수를 위해 시작하게 된다는 내용은 아주 좋다.


- 어둠에서 잡임또는 이동을 하는 기존 방식의 설정은 똑같다 . 다만 엄폐를 하는 키와 조작은 꽤 까다롭다 예를들어 갑자기 엄폐를 하고 싶으나 엄폐할 곳의 어떤 면에 할건지는 쉽지 않았다는...


- 사격 또한 조금이라도 움직일시 쉽지 않다. 전자파 눈(3개의 눈을 가진 장비)은 나중에 나오나 그다지 큰 활용은 하지 못한다.


- 전체적으로 기존 시리즈와 좀 더 발전된 걸 보여줄러는거 같았으니 꽤 불편함은 많았다.


- 적절한 스토리와 적들은 나름 괜찮았다는....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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