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한 소설가가 연인과 함께 조용한 마을의 호수에 놀러가서 생기면서 시작함.....

 

- TPS 방식의 게임이며 '어둠'이라는 적과 싸운다...어둠에 쌓인 적에게 불빛을 이용하여 어둠을 제거하고 총을 이용하여 적을 처지한다. 가끔 어둠에 쌓인 물체들이 주인공을 공격하기도 함

(주인공 앨런이 꿈속에서 어둠에 관한 악몽을 꾼다....마을 자체가 소설을 쓰면 현실화 된다는 설정... 그래서 꿈인지 현실인지 애매모하지만 크게 중요하지 않다.)

 

- 적들의 패턴이 단순함...보스형 몹이라고 할것이 없

 

- 라이트(후레쉬) 차츰 강화됨

- 총은 리볼버(건총), 샷건/라이플 샷건, 조명탄., 섬광탄.등 불빛을 이용한 무기들도 등장한다. 탄약의 개수는 충분히 주고 있다.

 

- 게임 플레이의 재미보다 ...미국 드라마처럼의 에피소드형식과 동영상으로 스토리의 재미를 줄려고 한다.

(초반 과거 트윈픽스 같은 마을의 분위기와 초반 사라진 연인 앨리스를 찾아나서고 어둠을 이길려고 하는 주인공의 플레이등...)

 

- 허나 지루하고 단순한 플레이와 한번으로는 알수 없는 스토리 결말....이 아쉬움을 준다.

그렇다고 다 끝내놓고 알게 된 스토리 조차 아~ 하는 느낌은 없다...

 

- 전체적으로 살짝 아쉬운 게임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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