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의 기억이 잘 안남. 일단 독특한 세계관(지하도시)과 기존의 FPS와는 다른 FPS 게임 . 총과 초능력을 사용함
폭탄도 보통 수류탄류가 아닌 다른것들이 쓰인다.
- fps적인 재미보다 지하세계의 어둠에서의 세계관과 초능력 그리고 스토리가 압권인 게임
- 1편에서 느낀 스토리 상의 큰반전과 충격의 재미는 주지 않는다.
. 1편이 정말 재미있던 기억으로 2편을 하게되었는데 1편의 느낌까지는 주지 않는다.
, 하지만 엔딩을 보고 나면 역시 스토리는 좋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고 그 전체적인 스토리를 찾게된다.
- 리틀시스터의 구원과 수확의 선택에 따라 엔딩이 다르다. (이건 1편과 동일)
. 빅대디로 부터의 시작 (1편과 다름)
. 델다(유저)와 엘레노어(유대관계에 있는 리틀시스터이자 딸, 생물학적 딸은 아닌듯)를 찾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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