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비밀요원 집단인 '킹스맨' 을 소재로 한 첩보 액션 영화
(전세계 집단이긴 한데 영화에서는 런던이 주 배경이고 요원들 이름 또한 원탁의 기사들의 이름을 쓰고 있다. 한 나라의 정부나 정치적인 집단보다 돈있던 계층들이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집단)
- 기존 '007' 과 '본 시리즈'등의 기존 첩보영화와는 다른 스타일이다.
( 멋진 슈트를 입고 원탁의 기사들의 이름의 코드명을 쓰며 007과 같은 무기를 쓰며 미션 임파서블 같은 첨단 장비들을 사용한다.
그리고 액션씬은 아크로바틱한 느낌이다....)
- 잔인한 장면을 그대로 보여주며 때론 이것을 코믹하게 연출했다. 악당의 목적과 방법 또한 웃기지만 잔인하다...
- 동료의 복수를 위해 그의 임무를 맡은 킹스맨의 이야기와 새로운 킹스맨을 뽑기위해 시험하는 이야기로 나눠지며 나중 서로 엮이는 이야기 방식이다....이야기 또한 산만하지않고 잘 엮었다...
- 교회씬에서 무기든 교인들이라니 ㅋㅋㅋㅋㅋ (적절히 비꼬은듯)
- 오랜만에 보는 새로운 스타일의 첩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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