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배드 (Breaking Bad)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화학 교사가 가족을 위해 마약을 만든다는 내용

 

 

< 시즌 1 > 7부작

 

.살짝은 골떄리는 내용이다.

.죽음을 앞둔 월터가 이전까지 살았던 자신의 바른 삶을 버리고 깨우는 느낌도 든다.

.화학을 기초로 한 마약 만들기 ㅋㅋㅋㅋ

.초반 작게 시작했다가 점점 범죄가 커지고 월터의 행동 및 반경 또한 커진다.

 

 

< 시즌 2 > 총 13화

 

. 제시의 거주지 이동 및 월터 병에 대한 경과가 나타난다.

. 제시의 로맨스와 약으로 인한 피해를 보여주고 월터는 또다른 삶을 시작할려고 하지만 또다른 집안문제를 겪게됨

. 거대 조직과의 문제가 있음을 암시하는 부분도 있다.

. 대부분의 에피소드 초반 큰 일이 일어날 것임을 살짝 보여준다.

 

. 멋진 주인공도 아닌 평범한 화학교사인 주인공이 가정을 위해(돈) 범죄를 저지르지만

  그것으로 인해 가정 불화가 점점 더 커짐을 보여준다.

. 평범한 주인공 월터와 사고뭉치 제시를 통해 어설픈 범죄와 늘 계획했던 것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우리의 일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떄론 월터의 집념과 카리스마도 가끔 보여준다.

. 큰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지만 그안에 빈틈이 너무 많아 우습기 까지 하다.

. 마약 중독의 무서움과 폐헤를 보여주기도 한다.

 

 

< 시즌 3 > 총 13화

.제시는 마약범죄의 어두운 면을 월터는 보이지 않는 범죄의 돈이 우리 삶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듯 하다

.월터의 치밀함과 냉철함...그리고 제시가 아이에 대한 트라우마도 볼 수 있다.

 

.시즌3는 투고에 대한 카르텔의 복수와 처리 그리고 또다른 월터일행의 위험이 담겨 있다.

 (마지막 부분의 꽤 충격적임)

.범죄를 막기 위해 끊임없이 범죄가 일어나는 사슬같은 나쁜짓의 연결 고리를 볼 수 있다.

.또 다른 일반인의 개입도 있다

 

 

< 시즌 4 > 총 13화

.행크의 활약을 볼 수있다 (행크의 수사방향은 꽤 들어맞는다.)

.카르텔과 거스의 갈등에 대한 종결과 더불어 거스와 월터 그리고 제시 또한 갈등이 종결된 듯 보여준다.

 

.후반 거스와 월터의 수 싸움을 보는 듯했으나 결과는 황당한 반전을 가지고 있다.

.또한 후반 월터의 카리스마를 다시 볼 수있다

.살짝 늘어진 느낌도 드는 시즌

 

< 시즌 5 > 총 16화

.모든게 마감짓는 마지막 시즌

.초반 램버트라는 이름의 월터의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한다.

.모든 걸 정리하면서 끝을 내지만 결국을 처절하면서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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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돈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만 나중 점점 대부 스러운 모습의 주인공을 보여준다.

.시즌 초반 계획마다 조금씩 엇나가서 발생하는 사건들이 재미를 주고 있고 중반과 후반이후

좀 더 대범하고 끝을 알수 없는 범죄 행태까지 그리고 가족의 얽힘까지 담고 있다.

.후반부는 월터와 병에 대한 궁금증 , 제시와 관계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범죄의 끝 과 가족들의 이야기 까지 궁금증을 준다.

 

.멋진 주인공도 화려한 액션도 없는 드라마지만 흡입력 만큼은 인정해줄만한 드라마이며

.죄를 덮기위해 결국 죄를 저질러야 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결국 죄는 죄를 부를 뿐 더이상 아무것도 없다의 메시지를 보여준다.

.죄짓고 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