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공포, 어드벤쳐

- 플랫폼 : PC/Steam (스팀클라우드가 안되어 게임삭제시 저장도 사라진다고 함)

- 한글화 : (유저) 한글화

 

 

- 공포게임으로 (아주)유명한 대표적 작품

 

 

<장점>

- 제대로 된 공포 게임 . 낮에 플레이해도 무섭다.

- 사운드와 분위기 그리고 적절한 난이도와 긴장감을 준다.

- 후반부로 갈수록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해 빠져서 플레이하게 됨

 

 

 

<단점>

- 스토리 자체가 완벽한 버전이 아니다.

  (소설이 있으며 그 일부분인듯...그리고 현실적인 무서움과 합께 오컬트적인 요소도 합쳐졌다...)

- 괴물의 존재나 적의 존재가 약간 판타지스럽다는게 (개인적으로) 아쉽다.

- 너무 어두워서 무엇을 찾아야 할지 모를때가 많았다.

  (그래서 화면을 좀 밝게 했다는 핑계를 ^^:)

- 1인칭 FPS 시점에다가 어둡고 해서 게임플레이시 피로도가 상당했다...

 

 

 

<총평> 

- 공포게임으로 이만한게 있을까 싶을정로도 제대로 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 데드스페이스도 이렇게 무섭지 않았건만...이건...플레이내내 무서웠다.

- 초반은 무서움과 긴장감으로 플레이했지만 공포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면서 이야기의 실마리에 대한

  호기심으로 후반부는 이끌어간다.

- 정말 무서운 게임을 해볼려고 한다면 추천한다.

 

 

<기타 >

- 아직까진 대부분의 공포게임이 이 방식을 따라간다. 

 . 1인칭 시점의 어드벤쳐 : 물론  이시점이랑 방식이 가장 공포감을 줄수 있는 스타일이긴 하다.

- 공포감을 주는 요소

 . 어둠 , 대항할 수 없는 적, 소리(사운드), 실내에서만 진행(암네시아: 성 안)

   그리고 피(잔인및 고어)

- 괴물에 관해

 .괴물은 어떤 지역을 돌아다니는 것 처럼 보이나 실제돌아다니는 것이 아닌 이벤트처럼 발생한다.

  그래서 그 시기만 지나면 사라짐(이것 또한 정해진 것이 있고 랜덤형식인 것이 있다)

  (나같은 경우는 가끔 적 얼굴보고 죽기도 했다...그러면 다음번에 보기 힘들었다는)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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