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잠입액션/ 암살
- 플랫폼: PC/ Steam
- 한글화: (유저) 한글화
- 잠입액션으로 유명한 히트맨 시리즈
(개인적으로 이번에 처음 플레이 해봄)
- 잠입액션으로 유명한 것은 메탈기어 솔리드, 스프린터 셀. 어쌔신 크리드등이 있음...데우스도 비슷하다고 볼 수있다.
< 장점 >
- 그래픽도 괜찮은 편이다, 특히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의 표현은 나쁘지 않다.
- 여러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 적잖은 무기로 무쌍도 가능함
- 개인적으로 갈대밭 미션은 괜찮았다.
< 단점 >
- 변장해도 들킨다.
-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이 무지 늦다.(좋게 얘기하면 진지한거고 다른게 얘기하면 지루해진다.)
(예를 들어 주변에 적이 있으면 그 근처에서 기다리면서 그들의 대화를 다 들어야 그들이 움직일 때도 있다.)
- 게임 자체가 섬세하지 않다....
(내 컨트롤의 문제인지 게임 끝낼때 까지 적의 뒤에서 어떨때는 암살이고 어떨때는 공격이다...)
- 암살의 여러 루트가 있다던데...이것도 과연 글쎄....
- 무쌍도 생각보다 재미없더라
< 총평 >
- 어쌔신크리드: 브라더 후드 또는 데우스 플레이시 초반에는 적응에 시간이 걸렸는데 그것이 다 적응하고 나서 부터는
정말 재미있게 빠져서 했는데....히트맨 앱솔루션은 끝날때까지 게임 적응이 안되더라.
- 변장해도 들키거나 적을 숨길때도 재수 없게 들키기 마련이었고...
- 적의 이동루트를 파악한 후 암살을 해야하거나 하는건데 이것도 또한 답답할 뿐이었다.
- 그리고 소음기 달린 총을 사용해도 적이 나의 위치를 바로 안다는 것도 애매하다.
- 이전작은 어떘는지 모르겠지만....개인적으로 재미없었던 그냥 그런 게임
< 기타 >
- 적 시야의 애매함 ..... 뒤에 있으면 무조건 보지 못한다??. 어느정도의 거리에서 나를 발견 못하는지 모름...
- 변장해도 들킨다...잠입액션이면서 가장 애매한 부분
- 여러 암살 방법의 모호함 ... 어떤 종류가 있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전기로 감전외에 전부 총질했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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