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영상 : 넷플릭스)

 

 

-1 : 리퍼

. 영국 빅토리아시대의 연쇄 살인마

. 범인은 잡히질 않음

. 현장의 많이 잔인했다고 ( 심장을 도려낼 정도)

. 몇몇 의심가는 용의장가 있었고 현재까지 용의자를 특정할 없는데다

. 열람가능한 과거 수사 자료 또한 수집가들에 의해 유실되면서 빠진 기록들이 있어 다시 확인하기 쉽지 않다는 내용

 

- 2 : 지하실의 시체

. 어맨다라는 여성이 지하실에서 많은 양의 피를 흘리며 사망한 사건

. 최초 신고자는 남편이고 유력한 용의자였지만 CCTV 범행시간에 확실한 알리바이가 존재했다

.강체 침입 흔적이 없었다. 방어흔도 많지 않다

. 뒷문이 있는데 잠겨있는지 아닌지 확실치 않다

.범죄율이 높은 동네

. 사인은 둔기에 의한 외상이며 아맨다이 DNA 외엔 다른 DNA 검출되지 않았다

.지하실에 아멘다 외의 다른 사람의 흔적은 전혀 보이질 않았다

. 그래서 사고사의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말한다 (계단 추락사)

, 그러나 계단 추락사의 가설도 이상한 점이 많다 (멀리 떨어져있는 핸드폰등)

.또한 남편과 통화 시신을 발견할까지 48시간의 시간적 간격이 있었는데.

. 집에서 기르는 동물(- 래브라도) 지하에 내려간 흔적이 없다는

. 그리고 지하실에서 올라올수 있는데도 올라온 흔적도 없었다는

 

 

- 3 :절단된 머리

.  들판에서 절단된 머리가 발견된다 (들판이다기 보다 도로옆 숲이다)

(현장 사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 안구가 없었고 대신 붉은 작은 공이 있었다

. 지역에서 공동묘지에서 머리도난사건이 있었음

(귀중품은 놔두고 머리만 사라짐 사탄 숭배활동의 범죄라고 추측)

(그러나 52년도 사망한 여성이고 머리에 이후 기술로 치료한 흔적들이 있어 동일인물 X)

.머리를 발견한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제이가 의심돼 거짓말 탐지기를 실행했고

. 그결과 많은 부분에서 그의 거짓말이 탐지됨(머리관련질문)

. 유력한 단서였던 제이는 나중에 자살함 …

. 그러나 지금까지 그녀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것이 사건의 가장 미스터리

 

 

- 4 : 중앙무대의 살인

. 1977 방학중인 대학교 강당 무대 가운데 여성이 사망한 사건

.  부검결과 성폭행의 결과로 보였다

.  현장에 피가 많았는데도 불구 하고 범인의 흔적이 없었다 (신발자국, 지문등…)

. 시신의 손목에 수갑같은 걸로 묶인 자국이 발견 그리고 여러 경찰관을 조사하게  (대부분 통과)

. 당시 근무하던 캠퍼스 경찰 한명이 자신이 죽였다고 말함 (그러나 다른 의심사항이 없어서 배제)

. 다른 경찰관이 사건당일 다음날 비번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서에 (이것도 뚜렷한 증거가 없음)

. 척이라는 유력한 용의자를 찾았지만 정황증거만 있고 뚜렷한 증거가 없음

. 당시 증거물에서 남성의 DNA 채취 척하고 대조할려고 했지만 척은 2016년에 사망

. 척의 가족들에게 부탁…그러나 불일치

. 이후 용의자 조건에 맞는 2명을 추렸지만 이상 수사 불가능

( 사건을 조사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은퇴 ,또는 퇴직함)

. 그래서 이사건이 알려지고 계속 수사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잊혀지지 않도록

 

 

- 5 : 모스맨

. 모스맨 괴담을 담았다

( 유명한 나방 인간 목격담이며 영화로도 나온적 있음)

. 시카고 지역의 목격담을 담았다 ...공항 파일럿까지 목격담이 존재

. 목격담만 존재하고 사진이나 기타등의 명확한 증거가 현재 없다

. 그래서 실체를 알고 싶지만 아직은 없다는 내용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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