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 1

.1973 낚시 하던 남자가 외계생명체와 접촉했다고 한다

.그들 장소와 떨어진 곳에서 다른 목격자들도 존재

...진실일까? 허위주장으로 돈을 바랬는가? 라는 의문점 이있지만

. 주변 사람들은 진실일 것이다 라고 믿고 있다

 

2

. 농장 저택에 유령 소문

. 부동산 중개업자의 사진도 보여주고

. 사람들이 찍은 SNS에서 곳에서 발생한 이상현상도 보여준다

.1700년대 지어진 장소라서 여러사건이 많이 일어났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죽은 곳이기도 하고 살인도 일어났적이 있다고 한다)

 

 

3

. 78년도 사건

.캘리포니아 치코에서 농구를 청년 5명이 사라짐

. 4명의 실종자 시신은 발견되지만 일행 게리만 실종상태

. 게리 마사이어스는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 게리의 목격담은 있지만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이 없다

. (초반 부실 수사/ 수색 있다고 생각하는 유가족들)

 

 

4

. UFO 이야기

. 몸안에 상처도 없이 금속물질이 있는 남자

 (과거 미공군복무 UFO 목격하고 납치당했다고 한다)

. 여러 납치와 관련 이야기 ...그리고 미국 정부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냐고 묻고 있다

. 결국 공군의 목격 사례와 영공의 안보를 위해 UAP현상에 대한 보고체계 분석을

위한 기구(정보국?)등을 만들게 된다

. 중국 정찰 벌룬을 격추하고 다른 미확인 비행물체도 격추한 뉴스가 나오지만

 정확한 정체를 밝히지 않고 있다

 

 

5

. 리니어 호수의 저주의 이야기 ...귀신 이야기

. 물귀신 이야기 ...물속으로 사람을 잡아끄는…

.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호수이고 특정지점에서 유독 익사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 과거의 저주인가? 호수에 놀러온 사람들의  안전불감증인가 ?

. 호수지역에 있던 과거마을의 비극적인 역사와 익사사건이 합쳐져

 저주 처럼 생긴 것이라고 추측

 

6

. 해발고도 4000미터가 넘는 샤스타산의 이야기

. 영적기운이 많은 산이라고 알려져 방문객이 많다고 한다

. 그리고 가라않은 대륙의 전설인 레무리아 이야기도 섞여 있다

 

7

. 1990년대 워싱턴에서 이상한 물방울이 떨어졌다고 한다

. 찐득이 같았다고…

. 물질 안에 백혈구의 성분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 방울이 내린 지역에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여럿 발생한다

. 물질의 성분분석 결과 인간의 장에서 발생하는 균이 포함되어있다고 한다

. 미군의 생화학 무기 실험용이였다는 가설을 집중해 이야기한다

 

8

. 캐나다 태평양 해안 살리시해의 잘린 인간의 발에 관한 내용

. 비슷한 시기에 여러 발이 발견되고 무엇의 짓인지 파헤친다

. 바다괴물? 연쇄살인마?

. 몇가지 가설을 이야기 하지만 뚜렷한 증거가 없어

. 진상을 밝힐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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