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미스터리

(영상 : 넷플릭스 )

 

총 4부작으로 성유물을 다루고 있다

 

1화 : 가시 면류관 - 프랑스를 배경으로 …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재가 발생했을때(화재가 엄청 크게 남)

그곳에 보관하던 가시 면류관이 존재가 위험했었다…

하지만 극적으로 화재에서 살아남은 면류관의 이야기와 성배이야기 조금...

 

2화 : 초반 성면에 대한 이야기와 중반이후 부터 성배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성면 : 예수의 얼굴이 찍혀있다고 알려져 있는 천???)

3명의 학자가 성배의 위치를 스페인에 있을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예측하고 있는 잔들의 보여주고 잔의 역사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 발렌시아 대성당에서 보관 중인 잔과 우라카의 잔 ...

 

3화: 브라질의 성 십자가

. 예수 처형 당시의 십자가 나무조각이라고 한다

. 티룰루스 라고 하는 십자가의 패도 보여준다

 (십자가에 예수의 죄명이 적힌 패)

. 이것들을 헬레나 라고 하는 여인이 브라질로 가져왔다고 한다 (당시 예루살렘의 흙까지…)

. 이것을 이용해 브라질에 성당을 지음 ( 헬레나 성당과 성 십자가 성당)

.코로나시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많은 이들이 코로나에 감염돼 사망하였지만

. 십자가를 열심히 전도한 여자가 십자가를 걸었던 건물은 안심했다는 이야기가 등장(???)

 

 

4화: 새로운 성유물을 다룬다

1990년대 시칠리아에서 판사가 마피아에게 총을 맞아 죽는다

판사가 죽은 이유은 마피아에게 매수가 되지 않았기 때문...종교적 신념으로 마피아에 거래대신 총을 맞아 사망하고

자신에게 총을 쏜 마피아를 용서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후 그의 피 묻은 옷을 바티칸 추기경에 의해 새로운 성물로 지정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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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유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면서

. 이것이 진짜 인지 아닌지에 대한 이야기보다 

. 이것을 믿는 자들이 느낀 기적이나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 그러나 내용의 충실도나 구성 편집등은 꽤 아쉬운 약간은 어수선한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