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영상 : 넷플릭스)

 

 

<1화>

배구 운동선수로 촉망받던 여학생(18) 티파티가 기차에 치여 사망

경찰은 자살로 결론

가족은 자살할 이유가 없다고

(사건 이후의 해야 많은 일정들이 있었음 (그것도 티파니가 직접 계획한  )

그래서 변호사를 고용, 사건을 조사하게

 

조사 드러난

사고 당시 기차의 기관사의 진술이 달라짐 (기차로 뛰어들었다 > 대화하느라 봤다)

부검도 안하고 여러 증거에 관한 수집을 경찰이 하지 않음

사건현장에서 티파니의 신발과 헤어 밴드 마지막 목격 착용하고 있던 것들이 발견되지 않았음

사건현장 3km 떨어진 곳에서 그녀의 신발과 헤어 밴드가 발견됨

(맨발로 사건현장까지 걸어갔다면 발바닥에 상처 등의 흔적이 있어야 되는데 시신의 발바닥은 깨끗함)

 

티파니의 친구들과 경찰, 검찰들은 인터뷰 요청을 거절함

 

<그래서 > 자살로 보기엔 의심적은 부분이 너무 많고 아니라고 하기엔 증거가 너무 없다

뉴저지주의 마을인데 정말 한적한 동네 , 주변엔 철로와 고속 도로 숲으로

이루어진 곳에서 발생한 의문점이 많은 사건

 

 

< 2화 >

1994년도 UFO 목격담 에피소드

하늘에 밝은 빛이 등장, 사람들이 신고한 기록도 공개

(911 신고 음성 - 한명이 아닌 다수의 신고가 확인 )

당시 근처 기상연구소의 박사가 빛을 레이더로 추적함 

내부에선 기록을 덮으려 했고 박사는 직장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직함

 

 

< 3화 >

고속도로 잔디에서 시신이 담긴 침낭이 발견된 사건 (하반신만 발견됨)

피해자는 하루 실종신고가 접수된 39 흑인인 데이비드

데이비드는 당시  새로운 여자 친구 태미를 사귀고 있었고

시신 발견 며칠 그의 아들이 데이비드의 집을 방문하러 갔지만 없었다

유력용의자로 데이비드의 여친 태미를 체포했지만 풀려난다 (증거 부족)

이후 피해자의 유해가 2차례 발견됨 사인은 두부(머리) 총상

태미를 다시 찾으려 하지만 사라짐

 

 

< 4화 >

라스베가스 모텔 살인사건

피해자는 버팔로 빌로 불리는 라스베가스 유명인사

코카인 치사량으로 죽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피해자는 코카인을 끊은 수십년이 지났고

지인도 그가 코카인 것을 적이 없다고

시신 발견 장소엔 코카인의 증거가 없음

유일하게 있는 그의 옷과 콧수염에 있는 하얀 가루인데 그것이 코카인인지 확실치 않음

맞다 하더라도 순도를 수가 없다

죽기 리사라는 여자를 만남 , 리사는 오랜 연인이 였다고 말하고 가족들은 오토바이를 팔기 위해 만났다고 주장

리사 짐은 만나서 모텔에 가고 코카인을 많이 짐이 경련 발작을 일으켰다고 , 그래서 급하게 모텔에서 나왔다고 주장

죽기 협박전화를 받은 적이 있고 갱들과 관계가 좋았다

버팔로 짐의 가게 (자동차 정비소) 옆에 스트립 클럽이 있었고 버팔로 짐은 몰래 FBI 클럽의 정보를 보내고 있었다

FBI 당시 스트립 클럽의 탈세 기타 범죄를 조사 이였음 

사건 그의 롤스로이스 차량이 모텔에서 보이지 않았다가 몇시간 주차 되어 (내부를 조사했지만 역시 깨끗)

이외에도 여러 의문점이 있지만 수사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음

 

 

< 5화 >

미국 나바호 지역의 레인저 들이 겪은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소개한다

이야기 : 목격자 존재하고 다수의 신고 기록이 있다 . 발자국의 흔적도 존재,

보호구역 철조망에 털뭉치를 조사 DNA 검사를 했지만 미확인 육식동물로 판명 (현대에 미확인 육식동물이라???)

UFO 또는 이상한 광원의 목격을 조사한 이야기

그리고 유명한 스킨 워커도 소개한다 ( 변신가능한 동물)

나바호 레인저 몇몇은 스킨 워커를 실재 한다고 믿고 있다

외에 집안에서 발견된 윗쪽 방향으로만 되어있는 동전 이야기

 

 

< 6화 >

대학생 조시가 파티 갑자기 사라진 사건

실종 신고 경찰이 조사 . 추적용 개를 이용해 조시의 냄새를 찾아나섰지만 도로에서 흔적이 끊김

사건 시간쯤 목격자가 존재하고  조시의 인상착의 비슷.

목격자들은 대상이 다리위로 것을 목격하고 이후로 가던 길을 되돌아봤더니 사람이 사라졌다고 진술

군인까지 동원해서 수색했지만 해당지역이 넓어 쉽지 않았다

조시가 실종됐을 무렵 미네소타 주에 비슷한 실종사건들이 있었고 대부분 비슷한 나이대 그리고 한밤 중의 공통점

계속되던 수색 블러드 하운드 (추적용개) 근처 수도원에서 맴돔

그리고 수도원에 수색을 요청했지만 거절됨 그리고 수도원은 성폭행으로 논란이 있는 수도원

이후 수도원에서 허락을 하고 수색을 했지만 특별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음 (개의 후각도 가끔 틀릴 있다고 )

시간이 흘러 당시 실종된 2명의 다른 학생의 시신을 찾게되고 조시 실종과 연관됨 것이 없음을 알게

사건 조사초기 당시 조시의 연인이었던 케이티와 룸메이트 닉의 진술이 다른 점을 발견

거짓말 조사기 테스트를 할려고 했지만 닉이 거부함 (경찰도 납득함 - 그리고 특이점 없음)

실종 조시의 컴퓨터를 누군가 사용해 인터넷 청소프로그램을 사용한 흔적이 있음

5년이 지난 기술의 발전으로 조시의 컴퓨터를 다시 조사함

이후 채팅사이트에서 3개의 조시계정을 발견 1명은 조시 본인 2개는 여자로 위장한 조시의 계정

경찰의 가설로는 채팅으로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당일 파티 나갔다가 사라진 것으로 추정 중이다

 

 

< 7화 >

교사 패트릭이 강에서 보트를 타고 사라짐

다음날 보트를 찾았지만 패트릭은 찾지 못함

보트가 발견된 장소는 집에서 아주 거리였으며 작은 보트가 쉽게 다닐 있는 곳이 아님

발견된 보트 안은 특별한 물리적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9 패트릭의 시신이 발견됨 . 몸에 닻의 밧줄이 감겨져 있었다 

검시를 하게 되고 두부의 손상을 발견하게 된다 ( 건에 의한 손상이라고 검시관이 말함)

검시관은 자살인지 타살인지 불분명하다고 . 그리고 몸에 밧줄이 묶여 있었지만 손은 자유로웠음

경찰은 자살로 종결 지으려 했고 가족들은 자살로 하기엔 의문점이 많다고

먼저 패트릭이 산탄총을 이력이 전혀 없음 . 총에도 관심이 없던 사람, 유서도 전혀 없음

가족들은 법의학자에게 의뢰를 하게

법의학자는 탄피가 보트에서 발견되지 않았고 밧줄의 매듭도 아주 이상한 방식이라고

사건을 재구성했지만 몸에 스스로 밧줄을 묶고 산탄총을 쏘기엔 자세가 너무 불편하다고

보트 안에 혈흔도 발견 되지 않음 ...법의학자는 보트에서 죽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림 - 생물학적 증거가 전혀 없음

그리고 패트릭이 속에 과연 10일동안 있었을까?라는 의문점을 나타냄

이후 지인 데이먼이라는 자가 의심될 만한 행동등의 것들이 발견됨, 데이먼은 사건 4 사망함

데이먼은 마약인 필로폰 중독자

 

 

< 8화 >

모녀가 이사한 집에서 이상한 일들이 나타나고

전에 집에서 살던 사람은 실종 되었다는 이야기 (24년전 미제 실종 사건)

딸이 어릴 집안에서 어떤 누나를 만난 있음…  누나의 이름이 말리즈

그리고 말리즈 실종 사건은 미국에서 한때 유명한 '카메론 후커'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

(카메론 후커 - 부부가 여성을 납치 7 동안 감금한 사건)

이후 재판이 진행되었지만 납치사건의 피해자 콜린과 관련된 이야기만 가능했기에

말리즈 실종에 대한 언급이 불가능했다

 

 

< 9화 >

제목 : 부모에게 유괴된 아이들

이혼한 가정에서 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사라짐

아버지 아메드는 무슬림 (회교도=이슬람교) 

마지막 행적이 튀르키예와 시라아의 접경지역고 교전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FBI까지 나섰지만 어떻게 방법이 없다고

 

다른 케이스는 부부의 법적 공방 어머니 라비아가 아들을 데리고 사라진 사건

처음엔 어머니가 데리고 사실로 인해 유괴로 인정되지 않고 나중에 납치사건으로 변경됨

그러나 흔적을 찾을 없다

영상 마지막 한부모와 함께 사라진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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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의 초동수사가 미비해서 해결못한 것도 있고 

. 핵심인물이 사망해 더이상 조사 못한 것도 있고

. 또는 핵심인물을 더 이상 찾을 수 없어 진행이 불가한 것도 있다

. 조사를 더 하기엔 정보가 부족한 것도 있다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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