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의 미제사건 다큐멘터리  

. 총 2 시즌 각 6화로 구성

 

 

< 시즌 1 >  

(임의로 붙인 제목들)

 

- 1화 : 레이 살인사건

. 평범한 한 남자의 죽음...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죽음

. 자살로 처리되었지만 많은 부분에 의심이 든다... 그래서 자살? 

. 피해자 레이의 아주 오래 친구가 중요한 키 ... 그러나 인터뷰 X (거절)

. 자살의 이유가 없지만 경찰은 자살로 종결 지음 ...

. 당시 사건을 담당하던 형사가 끈질기게 조사했지만 결국 종결되어 더 이상 조사 불가 

 

- 2화 : 미용실 살인사건 

. 13분 사이에 미용실을 운영하던 여자가 사라짐

. 600여 일 정도 지나서 다른 숲에서 유골 일부가 발견됨

. 여러 용의자가 있었으나 아들은 피해자와 재혼한 롭을 의심함 (롭의 주장과 아들의 주장이 다름)

. 롭은 사건시간 기름을 넣고 출근한 기록이 있고 살해 동기가 없다 

 

- 3화 : 프랑스 낭트의 일가족 살해 사건 

. 일가족이 살해. 아버지가 유력 용의자 (피해자의 시신은 자택 발코니 밑에서 발견됨)

. 머리에 총살 두발 : 집안에 핏자국 발견  X

. 경찰은 그를 수배하고 찾아 나서지만 어떤 시점 이후로 사라짐 

. 자살한 거라고 예상하고 마지막 목격된 그 주변을 뒤지지만 발견 실패 

 

- 4화 : 파티 후 사라진 남자 알론조 , 칸 자스 주 

. 인적이 드문 한적한 시골에서 파티 후 알론조가 사라짐

. 인종차별이 있음을 지목 (알론조 - 흑인)

. 거의 한 달 뒤 개천에서 시신이 발견

. 사망원인 추정 불가 - 타살의 정황이 없기에 의문점은 많지만 사건 종결됨 

 

- 5화 : UFO

. 1969년 여러 명이 다른 장소에서 밝은 물체를 목격한 사건

. 민간인의 이야기만 있고 증거가 될만한 어떤 것도 남지 않음

. 사람들의 목격담만 존재하고 공인된 곳의 어떠한 기록은 없음 (경찰서, 신문사 등...)

 

- 6화 : 

. 남성편력이 있던 여자가 전 남편을 총으로 죽이고 시체를 소각

. 그녀의 첫딸이 그것을 도와주고 시간이 꽤 흐른 뒤 (아마 성인이 된 후?) 첫 딸이 지인에게 고백을 함

. 형사 고발이 이뤄지지 않음 물증이 없고 자백만 존재

. 시간이 흘러 실종된 전 남편의 형제가 민사소송을 제기 하지만 첫 딸(리나)이 실종됨 (찾으려고 수생 중)

 

 

 

 

< 시즌 2 >

 

- 1화 

.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견된 적진 군인의 시신 (유명인사)

. 그의 마지막 행동 등 여러 알 수 없는 행적들이 발견됨

. 검안서엔 둔기에 의한 외상 발견 (많이 맞음)

. 누군가가 훔친 것으로 추정되는 피해자가 중요하게 여긴 서류가방의 행방도 오리무중 

 

- 2화 : 노르웨이 오슬로의 한 호텔의 총성... 여성 사망사건

. 호텔 방안은 이중으로 잠김

. 신분증 또한 죽은 여성의 신분을 알 수 있는 어떤 것도 없음 (세면도구까지)

. 옷의 라벨이 전부 없음

. 지문 채취를 했지만 일치하는 지문이 없음

. 첨보 활동 중 처형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함

 

- 3화 

. 14세 소녀를 죽인 살인자가 사형이 연기된 후 탈옥하게 된 사건 

. 추적은 했으나 결국 행방불명  

. 당시 교화/모범수 시스템의 문제를 제기함

 

- 4화 

. 2011년 일본 쓰나미 피해 후 이상한 민원 이야기

. 쓰나미 발생 후 이상 목격담의 이야기 그리고 추측 

. 요약하면 쓰나미 후 귀신 목격담 이야기...

. 그런데 이게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슬픈 이야기...

. 예를 들면 택시를 타고 피해지역 어딘가로 가자고 해서 태웠는데. 도착하니 승객이 없는 경우 등...)

... (큰 사건을 당하기 전 이런 기록이 없었다고 함)

 

- 5화

. 호숫가에 한 여자가 빠져 사망

. 시간이 흘러 50KM 떨어진 강에서 시신을 발견

. 경찰은 자살로 처리하지만 가족은 개인 수사관을 고용해 사건을 조사한다.

. 자살로 보기엔 여러 문제점을 제기함 (호숫가의 상태를 보면 자살 거의 불가) 

. 가족 간 여러 문제가 있다고 인터뷰 내용 (일말의 가능성)

. 여전히 자살인지 타살인지 미해결 

 

- 6화

. 뉴욕 할렘가 연쇄 실종 사건

. (양육을 목적으로) 인신매매 또는 납치의 가능성을 제기함

. 사례로 병원에서 실종된 아이가 이후 다른 가정의 다름 사람의 아이로 양육된 기록이 있고 

. 처벌된 적이 있음 (당시 시간적 배경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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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서 만든 미제사건을 다큐멘터리화 하였다

. 얼굴이 대부분 전부 나온다. 피해자든 의심 가는 사람들이든... 

 (상관없는 사람만 모자이크 처리) 

 

- 몇몇 사건은 자살로 처리하기엔 의문점이 많으나 처리해버려 더 이상 조사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음

. 유력 용의자 또는 의심이 들만한 사람들이 존재하나 추가증거나 물적증거가 없어서 조사 불가능한 경우도 꽤 있다 

 

- 그것이 알고 싶다를 주로 봐온 사람에겐 큰 호기심이나 미스터리하다고 볼 수 없지만

. 아직 미해결 사건이기에 볼 수 있는...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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