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3월 방영 , 총 3부작으로 구성 

 

- 1부: 세상을 사로잡다

 . 애니메이션의 시작과 그 대중화에 앞선 디즈니 그와 다른 드림웍스 그리고 일본의 지브리 스튜디오의 대한 이야기

 . 애니메이션 대중화의 소개

 

- 2부: 나는 움직이는 것을 사랑한다

. 여러 애니메이션에 관한 사람들의 인터뷰 그 중 애니메이션의 철학을 볼 수있는 이야기이다.

. 애니메이션은 결국 모든 사람들의 공통 주제인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라고 말한다.

 

- 3부: 3부 한국, 애니메이션을 말하다

. 1,2부에서 일본과 미국의 대중화된 애니메이션 산업과 사람들을 보여주면서

마지막 3부에서는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중화와 상업성 그리고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어하는 애니메이션 산업의 사람들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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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뻔한 형식의 다큐멘터리이며 2014년 쯔음 겨울왕국이 성공 후 방영된 리마인드 느낌의 다큐이다.

(애니메이션 관객 천만이 되었으니 이런 다큐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 애니메이션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다...라는...

.물론 약진한 제작사도 있겠지만 안좋아진 제작사 또한 많아 졌다...

.결론도 딱히 보이질 않았다.

.쥬라기 공원의 성공이후 CG및 그관련산업을 융성한다고 했었고

.토이스토리 이후....이와 비숫한 이야기 또 나왔다....

.계속 부활을 바랬지만 결국 어려웠었고  100이 넘는 원더풀데이즈의 흥행실패로 인해 더더욱 힘들어졌다.

.이후 조금씩 다시 기지개를 키고는 있는데 그것 또한 쉽지 않다

 

- 개인적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은 크게 아닌 작게 시작해야된다..

.국가의 전반적인 지원아래 한해에 3d든 2d든 케이블 또는 공중파 방영할 수있는 제도를 만들었으면한다

(이러한 지원이 있어도 지원받은 제작사의 사장이 투자금을 날리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을지도 ㅡㅡ)

 

- 한국 애니메이션의 찬란한 미래를 기원하며....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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