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영상 : 디즈니 + )

 

 

- 데어데블의 최신 시리즈

( 이전 시리즈가 있었지만 본적 없음. 그래서 스토리가 이어지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 친구 포기가 표적으로 살해되고 나서 자책감에 데어데블 슈트를 벗게되는 맷 머독

. 그리고 뉴욕 시장 출마후 당선되는 킹핀. 피스크의 이야기 

 

- 자경단을 없애고 뉴욕을 독차지하려는 피크스 

. 친구의 죽음에 더 이상 활동을 하지 않는 데어데블

 

. 자경단 화이트 타이거의 변호 하는 맷의 이야기를 통해

. 선한 본성과 할수 밖에 없는 정의에 관한 의미

. 시장이 되지만 결국 범죄자(폭력)의 본성을 가진 피스크를 통해

. 비상계엄으로 뉴욕을 다스리는 마지막 화까지

. 결국 마지막 남은 자경단으로써의 시작을 알리는 데어데블의 

. 이야기를 보여준다 

 

- 19금답게 꽤 잔인한 장면들이 등장

. 킹핀과 데어데블이 직접 마주치진 않지만 그들의 활동으로

. 서로 대척점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들과 이야기는 괜찮은편이다 

. 차기시리즈를 암시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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