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영상 : 디즈니 +)
- 잔인한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
- 잔인한 일가족 살인사건과 정체를 알수 없는 액체의 발견
.수사하는 형사의 개인사 문제
.수녀 기자의 취재
. 엽기적으로 이어지는 살인사건
.범죄현장은 잔인하지만 무언가 성스러운 느낌이 나도록했다…(그래도 범죄현장)
-수사의 치밀함도 없고 사건만 잔인하고 중간중간 대부분의 과정이 허술하다
. 이 범죄들이 연관성에 대한 내용 부족 ... 성경과 관한거라고 언급이 됨
. 그래서 동일범인가????
. 사건에 대한 이야기의 비중보다 여형사의 신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수녀와 신부의 유혹에 대한 이야기
.여자 수사반장 스스로 지능적으로 사건을 실마리 또는 해결하는 과정이 없고 지시만한다 (가장 ㅈ같은 상사유형)
.사건에 대한 고민보다 현장방문 집에 가서 술
. 중간에 피해자의 신분을 단번에 알아보는 능력을 보여준다
간호사가 간호복을 입지 않고 있다...음…(의도된것인가 실수인가?)
. 5화 초반 롱 테이크 씬으로 이야기의 중요사건을 표현한다
. 7화부터 모든 것이 뒤바뀐다 (이 드라마의 가장 ㅈ같은 문제)
. 실제 무슨일이 일어 났는지 정확하지 않다
. 앤드리아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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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전 후반이 나눠진다
. 전반은 주인공 로이스형사의 병상 중의 꿈
. 후반은 현실
. 이것때문에 초반 엽기사건의 범인의 동기라던가 수녀와 신부의 행동등이 이상하게 보일수 있으나
. 로이스가 왜 저런 꿈을 꾸게 되었는지 비춰지면서 내막을 알게 된다
.문제는 현실파트에서도 꿈처럼 진행되고 있다는 점
.그래서 무엇이 꿈이지? 라고 볼 수도 있고. 로이스가 처한 현실로 인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상황을 보여주는 것인가?라고
. 생각할 수도 있다. 아니면 로이스가 말한 것이 전부 진실일지도 모르고…
. 예고편은 연쇄살인범을 쫒는 추리물로 보여졌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짐으로서 혼잡스럽기까지 하다
. 그래서 과연 잼있는가?의 대답엔 글쎄요...라고 본다
- 10화가 마지막이고 더기다려 봤는데 다음화가 더이상 나오지 않음
... 제대로 정리도 안되고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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