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영상 : 웨이브)

 

 

- 미국 내전을 담은 영화 

 

- 미국 내전을 담은 영화라서 정치적 성향의 영화인줄 알았으나 

. 대통령 인터뷰를 위해 워싱턴 백안관으로 가는 기자일행의 여정을 담은 로드무비형식이라

. 지루하지 않은 구성을 보여준다 

 

- 어떤 내전 또는 어떤 전쟁인지 확실히 나오질 않는다 

. 정부와 서부군의 대결이 공식인데 ...두 편이 딱히 어떤 것인지 알 수 없다

 

. 영화 중간 극우 백인의 학살을 보여주는데... 이것이 정부의 입장인지도 확실히 알 수 없다 

. 다른 것으로 스나이퍼의 등장도 정확히 어떤 사상인지 알수 없고 적이 총을 들었다라는 이유로

. 총으로 맞대응하고 있다 

 

. 서부군 또한 기자에게 따라오라고 하지만 정확히 그들의 컬러(정치색??)등을 알 수 없다 

 

- 내전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기자를 통해 보는 미국의 여러 갈등과 문제를 담은 영화로 보였다

. 인종차별 문제 , 세대 갈등, 총기문제등... 

 

. 영화는 무엇이 옳고 그름을 정해놓지 않았고 주인공을 기자로 한 만큼

. 관객에게 어떻게 보고 기록할 것인가?를 말해주고 있지 않나싶다 

 

-  마지막 대통령의 한마디 '살려 주세요'는 국민이 외치는 이야기 일수도 있다 

. (한국 영화 남한산성에서 인조가 "짐은 살고 싶소"와 같은 맥락) 

 

- 후반 워싱턴 시가전은 스케일있게 만들어져서 볼거리를 제공해주는데

. 최근 전쟁영화처럼 현장감있는 카메라 워크는 아니다..

. 영화에서 현실감있는 모습은 기자가 담은 카메라 사진에서만으로 볼 수 있다 

 (일부러 이렇게 연출한듯하다)

 

- 여러 사회의 문제를 로드무비형식으로 지루않게 담아낸 작품 

.사람마다 영화 인물들과 여러 문제에 대한 시선이  아주 많이 갈릴수 있는 작품(일수도 있다)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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