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 최초의 뮤턴트 아포칼립스가 오래된 잠에서 깨어나 지구를 지배할려고 한다...이에 뜻을 따른 돌연변이(뮤턴트)와

뜻이 다른 자비에 교수의 일행과의 싸움을 그린 영화

 

- 초반 시작 시퀀스는 스케일이 크다... 그러나 중반이후 대결보다 한명한명의 능력을 보여주는데 시간을 꽤 쓴다.

전투는 마지막에서야 볼 수 있다....(아포칼립스를 잡는 것 또한...약간 억지스럽다...)

(프리퀄 이후 모든 엑스맨 배우들이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예외는 울버린)

(사이클롭스의 등장과 진 그레이 등....초기 엑스맨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전작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퀵실버의 등장은 멋있다. 등장만 마지막 전투에선  그냥 저냥..)

. 끝에 비로소 엑스맨의 시작을 알린다~~ 결국 프리퀄의 마지막이며 초기 엑스맨으로 이어지는 내용이다.

 

 

- 스토리나 액션등...개인적으로 적잖이 실망한 작품....

(아포칼립스 깨어나고 한명씩 모으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쓴게 아닌가 싶다....)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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