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소녀 모모가 친구들의 시간을 찾아주는 이야기
. 정통 판타지나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시대의 판타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 시간이라는 소재를 너무 잘 풀어낸 소설이며 지겹지가 않다.
. 성공이라는 것보다 누군가와 같이 시간을 나눈다는 것의 소중함을 알려주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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