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액션 어드벤쳐

- 플랫폼 : PS4

- 정식 한글화

 

- 영화 같은 스토리와 연출.. 화려한 그래픽과 캐릭터성을 가진 액션 어드벤쳐 언차티드의 마지막 이야기

. (정식 넘버링으로 붙은 건 현재 마지막이며 현재 부제가 로스트 레거시 가 곧 출시 예정이다.

   -- 용병대장 나딘과 클로에의 활약인듯...)

 

- 보트위에서 처절한 전투 중 보트는 부서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모험을 끝내고 인양작업을 하며 엘레나와 평범한 결혼생활을 즐기던 네이트가 왜 다시 참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과거 해적왕이었던 에이버리가 숨긴 보물과 숨겨진 해적들의 상업도시를 찾아나선다.

. 이와 함께 네이트의 가족이야기와 그의 형 새뮤얼 드레이크 의 이야기 ...왜 그들이 해적왕의 보물을 찾는지등..

(3편과 다르게 아주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졌다)

.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구성은 거의 완벽하다.

 

- 그래픽은 극강이다..눈호강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 자연환경과 도시 그리고 캐릭터 표정과 물,...물속 또한 제대로 표현해줬다.

 

- 어디서든 마구 나타나는 적과의 전투는 개인적으로별로지만 4편은 특히 기존의 총격 조작감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이번 작에서 가장 아쉬운 점)

 

- 보물을 찾아나서는 네이트와 엘레나의 갈등을 통해 가장 중요한 보물은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이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들게 했다.

. 또한 도둑의 끝이라는 이번 작의 부제답게 해적이 가진 보물은 결국 약탈에 의한 것임을 알려준다.

- (약 스포) 도둑의 종말은 결국 해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개인적으로 재미순으로 평가한다면 2=4 > 3> 1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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