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달착륙과 사진 그리고 인공위성이 찍은 화성의 사진에서 인공물또는 그러한 흔적이 나타난 근거를 토대로 무언가가 있다고 설명하는 책.
- 달과 화성의 인공 구조물은 과연 누가 만든 것일까? 책에서는 과거 우리 문명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 증거로 마야의 건축물과 가면 등이다. ( 사람 동물의 합성 가면이 화성의 인면 사진과 비슷한 것이면 구약성서에도 " 사람의 얼굴은 이쪽 종려나무를 향하고 아기 사자의 얼굴은 저쪽 종려나무를 향하도록 되어있었다" 라는 구절이 있으며 스핑크스 또한 파라오의 머리에 사자의 몸뚱이 이다.)
- 화성은 하늘은 지구와 같이 푸르지만 나사에선 그걸 숨기기 위해서 영상 컬러를 조정했다고 한다. 그래서 같은 영상의 미국 국기의 줄무늬가 자주빛으로 보인다.
- 40여년 동안 정체된 달 탐사가 2020년경 다시 제계될 것이다. 그땐 나사도 달의 인공적인 경이로움을 인정할지도 모르겟다. ( 기사에 보면 달보다 화성탐사 가능성도 이야기 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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