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일러 주의 )

 

- 장르 : 호러 어드벤쳐

- 내가 한 플랫폼: PC/ STEAM

- 공식한글화

- 플레이타임 : 4시간 (DLC제외)

 

- 노랑 우비를 입은듯한 귀여운 캐릭터와

으스스함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가진 3 D횡 스크롤 게임

. 대사나 이야기가 없다

. 게임 림보나 인사이드에 가깝다

 

- 한단계씩 지역을 이동하면서 탈출을 해야한다.

. 저항 불가능한 적들의 등장 => 감시를 피해 무언가를 해야된다.

. 배경은 배안이다 (게임진행시 알게 됨)

 

- 약간 불편한 조작감과 게임진행 방식

. 정답을 알지못하면 죽을수 밖에 없는 방식이다 

. 맨땅에 헤딩을 해가면서 게임을 풀어내야된다. (퍼즐과 어드벤쳐의 형식인데 힌트가 일제 없다 ㅡㅡ)

 

- 게임의 내용은...

.배고픔을 가진 주인공 식스 : 소인처럼 작다

.잡혀있는 소인들

.눈을 가린 팔이 길고 다리가 짧은 적 ...구두를 모은다.

.흘러내리는 아주 큰 얼굴이 가진 요리사 .

. 폭식하는 사람들(인간맞나?)

.깨진 거울을 보는 여자(마녀?)

 

(개인적 추측은)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처럼 납치 아동 성매매를 이야기한 것인지?

 아니면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해 굶주린 아이들의 생겨나게 되고 그 아이들이 결국 굶주림을 이겨내기 위해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을 나타내는 이야기? (솔직히 모르겠다)

 

- 그래픽적 분위기와 캐릭터는 괜찮았으나

.너무 많은 은유적 표현의 이야기

.그리고 불편한 조작감으로 DLC는 안하게 되더라는....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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