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1인칭 호러 어드벤쳐

- 내가 한 플랫폼 : PC/ STEAM

- 유저 한글화

- 플레이타임 : 대략 7시간 클리어

 

<특징>

- 암네시아 와 소마로 유명한 프릭셔냘 게임즈에서 만든 초기 공포게임

- 총 3부작의 첫번째

- 1인칭과 도구를 사용한다

- 클릭인 드래그 방식의 조작을 사용 

- 사물과의 물리엔진이 많이 적용되었다 (하프라이프2 이후의 영향을 받은 것인가?)

 

- 아버지의 유산에 의해 그의 흔적을 찾아나선다. 그린란드의 지하벙커에서 시작된다

 

 

< 장점 >

- 적절한 공포감을 준다

 . 밀폐된 공간. 어둠, 그리고 개떼들

 

 

< 단점 >

- (11년전의 게임이니)

- 불편한 조작감.

  .클릭 한후 드래그하는 방식은 방식이더라도 . 에임이나 클릭이 미스날때가 꽤 많다

  .듀얼모니터에서 마우스포인터가 화면 밖으로 날아갈때도 많았다

- 1인칭 시점의 멀미 유발 가능

- 3부작이라서 그런지 애매한 스토리와 엔딩 ( 이 엔딩 꽤 공포스럽다)

 

 

<끝으로>

- 공포보다 퍼즐게임에 가깝다

- 적당한 공포감과 긴장감을 주지만 그만큼 짜증을 유발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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