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1인칭 호러 어드벤쳐
- 내가 한 플랫폼 : PC/ STEAM
- 유저 한글화
- 플레이타임 : 대략 7시간 클리어
<특징>
- 암네시아 와 소마로 유명한 프릭셔냘 게임즈에서 만든 초기 공포게임
- 총 3부작의 첫번째
- 1인칭과 도구를 사용한다
- 클릭인 드래그 방식의 조작을 사용
- 사물과의 물리엔진이 많이 적용되었다 (하프라이프2 이후의 영향을 받은 것인가?)
- 아버지의 유산에 의해 그의 흔적을 찾아나선다. 그린란드의 지하벙커에서 시작된다
< 장점 >
- 적절한 공포감을 준다
. 밀폐된 공간. 어둠, 그리고 개떼들
< 단점 >
- (11년전의 게임이니)
- 불편한 조작감.
.클릭 한후 드래그하는 방식은 방식이더라도 . 에임이나 클릭이 미스날때가 꽤 많다
.듀얼모니터에서 마우스포인터가 화면 밖으로 날아갈때도 많았다
- 1인칭 시점의 멀미 유발 가능
- 3부작이라서 그런지 애매한 스토리와 엔딩 ( 이 엔딩 꽤 공포스럽다)
<끝으로>
- 공포보다 퍼즐게임에 가깝다
- 적당한 공포감과 긴장감을 주지만 그만큼 짜증을 유발하는 게임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둠 2016 (DOOM) (0) | 2018.08.06 |
---|---|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The Elder Scrolls V: Skyrim) (0) | 2018.08.04 |
Late Shift (2016) (0) | 2018.07.01 |
허 스토리 (Her Story) (0) | 2018.06.30 |
고로고아 (Gorogoa) (0) | 2018.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