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2

Book 2010. 6. 28. 23:09

.에너지의 총합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 ... 어떤 것에 힘또는 에너지를 줄떄 에너지의 형태는 바뀔수 있으나 그 에너지의 총합은 일치한다.

. 휴대폰의 무선 신호는 빠른 빛의 속도로 이동한다. 따라서 어떤 여자가 수백 킬로미터나 멀리 떨어진 곳에서 남자와 통화하고 있다고 해도 당신보다 먼저 그 여자가 남자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우라늄 핵폭발

- 우라늄 원자를 폭발시키기 위해선 여분의 중성자만 투입하면 원자 핵이 진동하고 그 진동이 점점 격렬해져서 핵을 유지하고 있던 강한 힘은 더 이상 버틸수 없게 되어 핵 내부의 전하는 파편들을 빠른 속도로 흩어지게 됨.

.에너지와 질량은 똑같은 것의 다른 모습일 뿐이다.

.혈액이 붉은 이유는 철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 산소를 물과 혼합하면 산소가 물 속에 많이 남지 않게 된다. 하지만 물 속에 미세한 철가루를 뿌리면 다량의 산소가 철에 분는다. 철가루 급격히 산화되고 많은 산소를 끌어당겨 달라 붙게 만든다.

.바리온 보존성의 법칙 : 우주에 있는 양성자와 중성자의 총수는 언제나 일정하며, 느닷없이 사라져 버릴수 없다는 원리이다. - 우리몸에 있는 일반적인 양성자 하나느 +1의 바리온 수를 가지고, 반 물질인 양성자 하나는 -1이라는 바리온 수를 가진다. 만약 그것들이 파괴된다 해도 우주에 있는 바리온 전체의 숫자는 변화지 않는다.

.1905년 물리학 연보에 <정지 액체 속에 떠 있는 작은 입자들의(열의 분자운동론에 의한)운동에 대하여> <빛의 발생과 변화에 관련된 발견에 도움이되는 견해에 대하여><운동하는 물체의 전기역학에 대하여> <물체의 관성은 에너지 함량에 의존하는가> 를 발표함

- 세번쨰 논문에 처음으로 특수상대성 이론이 실림 : 모든 좌표계에서 빛의 속도가 일정하고 모든 자연 법칙이 똑같다면.시간과 물체의 운동은 관찰자에 따라 상대적이라고 밝힘

- 네번째 논문에서는 질량과 에너지의 등가를 확립했는데 이에 따르면 어떤 양의 물질이 갖는 에너지는 그 물질의 질량에 빛의 속도를 제곱을 곱한 값 E=mc^2 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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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 E=mc^2의 시작과 후에 원자탄으로 활용하기 까지의 과정을 기록? 또는 서술한 책.

발표 이전부터의 관련된 사람과 주변인물의 등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쉽지 않고 좀 딱딱한 책이며 기초 물리학의 개념이 없어서 그런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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