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 귀신이 목격된다는 폐쇄된 정신병동을 취재하러 간 TV 프로그램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이야기를 담음

- 페이크 다큐 형식의 공포 영화 

 

- 폐쇄된 정신병동에 도착하여 관련 사람들로부터 폐쇄된 이유와 몇몇 이야기를 듣는 인터뷰를 하게 되고 

. 이후 아침 6시까지 문을 닫고 병 동안을 여러 카메라와 함께 취재하게 된다 

...(병동의 과거는 당연히 비극적인 사건으로 폐쇄된 것)

. 그리고 겪게 되는 이상한 현상들...

 

- 초반 뻔한 클리셰를 따라가고 스토리 또한 살짝 뻔하다

. 전반적인 공포 요소는 나쁘지 않고 영화 후반부 결말 또한 나쁘지 않다 

 

<개인적 해석>

- 병원 귀신 또는 이상한 현상들은 환자들을 이용해 실험적 수술을 했던 과거를 통해.

. 당시 피해를 입고 죽거나 더 이상해진 환자들의 원혼들이 남아있는 듯...

. 마지막 랜스 프래 스턴 또한 비슷하게 변하게 되는 것처럼 보였다.

 

-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공포 영화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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