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라고 하기엔 역사적 사실이라...)
- 세계 2차 대전 히틀러의 마지막을 기록하는 영화
. 전부 독어로 연기한다
- 히틀러의 마지막 비서 융게가 채용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고 그녀를 중심으로 보여준다
. 영화 시작과 끝 실제 누군가의 인터뷰를 보여준다
- 승패는 이미 기울어져 있는 상황
. 베를린 독일 벙커에서 마지막 저항을 하려는 제국군
. 그러나 이미 항복하자는 장교들의 의견이 나오지만 히틀러는 절대 항복을 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 그런 갈등 속에 최종 전선까지 뚫리고 스스로 자결을 강요하게 되고
. 이와 반대로 항복하려는 자들과의 대립 또한 벌어진다
- 결국 히틀러와 몇몇 수뇌부는 자살을 선택하게 되고
. 몇 몇은 탈출을 하게 되지만 이미 러시아 군이 사방을 포위하고 있다
. 비서인 융게는 운 좋게 러시아 군의 포위를 뚫고 살아남게 된다....
-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
. 한 명의 정복자이며 야심가인 히틀러의 마지막을 보여주는 듯 하지만
. 결국 학살과 전쟁을 일으킨 전범가의 마지막을 기록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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