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영상 : 디즈니+)

 

- 세계 2차 세계대전 중 오스트리아가 독일 나치군 소집명령에 반대한 "프란츠"의 이야기를 담았다

. 실화를 바탕으로 함 

 

- 2차 세계대전시 독일은 오스트리아의 남자를 강제 소집한 역사적 배경으로

. 자신 만의 신념과 정의로 소집에 거부했던 남자 "프란츠"와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 소집의 거부로 인해 프란츠는 수용소에 갇히게 되고 그의 가족은 마을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는다.

. 이러한 고난 속에서도 프란츠와 그의 아내가 견뎌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 실제 전쟁의 역사 속에서 한 사람의 신념과 종교의 메시지를

 . 아름다운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 담아낸 순교자의 모습을 보여주는작품

. 3시간여 동안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영화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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