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라고 하기엔 97년 작품)

(영상 : 왓챠)

 

 

 

- 한 남자가 사고를 당한 후의 일을 담은 이야기

 

 

- 미남 주인공 세자르는 사고를 당하고 얼굴을 크게 다친다

. 현 의료기술로는 과거의 얼굴로 돌아가지도 못할망정 현재의 모습은 상처로 인해 괴물에 가깝다

. 전부터 세자르가 흠모하는 행위예술가 소피아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데...

 

- 초반 영화를 보면?? 뭐지 하는 구성이다 

. 현실인지 꿈인지? 어느 순간 사라지는 소피아 그리고 갑자기 나타나는 누리아 등...

. 이야기가 후반부로 들어가면서 어느 정도 실체가 드러나면서 아~ 하게 되는...

 

- 살짝 꿈같은 이야기를 가진...(???) 그러나 현실적으로 아주 불행한 이야기 

. 비슷한 영화로는 '소스코드' (소스코드의 아날로그적 시대)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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