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밀 (The Mill, 2023)

스포일러 주의 

(영상 : 디즈니 + )

 

 

 

- 어딘지 모를 공간에서 한 없이 일을 하는 남자의 이야기 

 

 

- 주인공이 알 수없는 갇힌 장소에서 눈을 뜬다 

. 맬리스 라 불리는 AI는 그에게 일과와 앞으로 계획을 알려준다 

. 주인공이 해야하는 것은 갇힌 곳 가운데 있는 맷돌을 할당량 또는 그 이상으로 돌리는 것

 

 

- 후반 살짝 반전과 함께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 일과 노동에 관한 이야기일려나? 

 

- 정체된 업무성과를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AI 시뮬레이션을 교육을 의뢰했고 

, 그 내용을 배우는 과정이 (영화 초반부터의 내용)

. 그러나 주인공 조 스티븐슨은 시뮬레이션에서 현실로 빠져나왔지만

. 결국 정신은 빠져 나오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랄까?)

 

- 제목 The Mill 은 맷돌을 간다라는 의미와

, 엔딩의 조가 말한 다 파괴하겠어 의 의미를 동시에 보여주는 걸로 보인다 

 

...재미보다 초반 이야기의 궁금증으로 흐름을 만들어 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