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쿨하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그들은 집착하지 않기로 선택을 했다

쿨한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자기애주의적) 를 닮았다, 과대 자신또는 거짓 자기

- 불확실성 : 서른은 불확실성을 대표하는 나이이다. 그래서 어렵게 느껴지는 나이일지도..

- 멘토의 중요성 : 신뢰가는 누군가가 있다면 언제든지 도움을 청하라 멘토가 귀찮아하지않는다 ,남에게 도움을줄 수있는 것은 기쁨중의 하나이기때문이다, 물론 멘토가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 자아이상: "나는 이렇게 되어야 한다" 자신의 꿈과 현실이 크게 동떨어지더라도 낙담하거나 초라해지지 말아야 한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절망이 필요 할때도 있다 절망을 느껴야 희망을 가질수 있다고 본다.

- 자율성? 인간이 맨처음 배우는 단어중 하나가 바로 "노"이다, 자율성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다 , 맘마 보이는 부모에게 의존하면서도 부모에게 느끼는 분노 또한 크다.

- 내가 완벽하지 않듯이 타인(연인) 또한 완벽하지 않다, 여러사람을 만나는것은 환상을 벗겨내어 현실을 보는 것이다

<부록>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

- 능력있는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한다, 더 손해보는 느낌도..

- 사랑하는 사람을 치유하려 들지 마라, 그냥 옆에서 해결될때 까지 기다려주어라

치유 -> 지배 ->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랑자체에서 치유가 되는것이다.

--- 용어 ---

.조명효과 (Spotlight Effect) : 자신을 연극무대의 주인공처럼 생각하는것이다. 예를 들어 자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주변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연리지 : 두 그루의 나무가 자라면서 하나로 합쳐지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