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월] 위단의 논어 심득

. 큰 무언가를 다스리기전에 먼저 자신을 수양하라 (修身.수신)

. 공자의 사상은 큰 무엇인가가 아닌 바로 이웃과 같이 친근한 가르침이다.

이것 또한 이해하려 하지말고 느껴야 하는것이다.

.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은것이다. (과유불급 過猶不及)

. 인(仁)은진정한 바램이고 지(智)는 가려내는 능력이고 의(義)는 마땅함 이다.

"인자한 사람은 근심이 없고 지혜로운 사람은 의혹됨이 없으며, 용감한 사람은 두려움이 없다."

.자신감은 냉정하고 솔직한 마음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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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소양 책과 큰 차이는 없으나 이해하는 것이 아닌 느끼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책.

. 한번쯤 읽으면 다시한번 나를 한번 돌아보기에 좋다.

. 중용, 대학등다른 중국 철학 관련 책에 관심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