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더 구스 노래 가사를 토대로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추리 소설
- 노래 가사를 토대로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그렇게 새롭지 못하다 (거의 90여년 된 소설임) .
- 주인공 밴스가 의외로 캐릭터 이다. 여러분야의 지식 . 음악, 수학 ...물리도 나온듯. 와인에 관한 지식등 ...다방면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정의를 무조건 실현할려고 하는 성향도 아니다 (소설 마지막 의외의 결말이 나온다)
- 오래된 고전 소설이라 그런지 특별한 반전이나 긴장감이 크게 있지 않은 평이한 느낌의 소설...(내 수준이 이정도 일지도)이며
마지막 범인의 살인 동기에 대해선 살짝 갸우뚱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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