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를 소재로 한 1930녀대 고전 추리 소설.

 

- 고전답게 큰 임팩트 보다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흘러간다. ....과거 티비시리즈인 '제시카의 추리극장'을 보는 느낌이다.

 

- 오트 퀴신 미스터리라고 하는데... "프랑스식 정찬" 이라고 한다.

 

- 네로 울프라는 셜록홈즈같은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하는데 처음 접하는 캐릭터라서 그런지 와 닿진 않음.

 

- 셜록홈즈답게 네로울프라는 거구의 탐정과 그의 조수인 아치 굿윈의 시점에서 소설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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