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게임회사에서 이펙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여직원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책

 

.게임회사에서 경험할 수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큰재미 보다 소소한 일상을 즐겁게 읽을 수있다.

그리고 게임회사에 대해 궁금 할 수있는 부분도 어느정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또한 게임의 대한 작가의 생각도 꽤 볼 수 있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에피소드는 '89. 왜 게임을하는 걸까'

(게임이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닌 그 안에 우리가 느낄 수있는 것이 충분히 많다는 것을 잘 설명했다) 

 

. 게임회사의 생활(어찌보면 소재가 게임일뿐 일반 회사라고 볼 수도 있다.)과

  게임회사를 지원할려는 사람에게 권할 수 있는 책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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