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게임회사에서 이펙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여직원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책
.게임회사에서 경험할 수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큰재미 보다 소소한 일상을 즐겁게 읽을 수있다.
그리고 게임회사에 대해 궁금 할 수있는 부분도 어느정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또한 게임의 대한 작가의 생각도 꽤 볼 수 있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에피소드는 '89. 왜 게임을하는 걸까'
(게임이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닌 그 안에 우리가 느낄 수있는 것이 충분히 많다는 것을 잘 설명했다)
. 게임회사의 생활(어찌보면 소재가 게임일뿐 일반 회사라고 볼 수도 있다.)과
게임회사를 지원할려는 사람에게 권할 수 있는 책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든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지음/ 강승영 옮김- (0) | 2015.11.02 |
---|---|
위험 인지능력 (Risk Quotient) -딜런 에번스 지음/ 이은진 옮김- (0) | 2015.08.29 |
하워드의 선물 (에릭 시노웨이. 메릴 미도우 지음/ 김명철.유지연 옮김) (0) | 2015.08.29 |
마침내 내 일을 찾았다 ( 허미니아 아이바라 지음 / 유정식 옮김) (0) | 2015.05.23 |
툴스 (TOOLS) - 필 스터츠, 베리 미첼스 지음 - (0) | 2015.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