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북) 적도 내편으로 만드는 대화법 -이기주 지음-

< 책 속에서>

 

...단절된 인간관계를 복원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활짝 연다는 뜻이기도 하다.

 

...동일한 사안에 대해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말을 한다.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말 자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겨우 7퍼센트에 불과했다.

반면 사람의 목소리는 38퍼센트, 표정은 30퍼센트, 태도는 20퍼센트, 몸짓은 5퍼센트의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메러비안의 법칙(Law of mehrabian)이다.

 

..고객: "사이다 있습니까?"

당신: "사이다는 다 팔리고 없지만, 갈증 해소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음료가 있어요"

고객: "정말요> 그럼. 그걸로 한 병 주세요."

(사이다는 없지만 고객은 갈증 해소 라는 목적이 있으므로  그것을 유도하는 대화방법의 예시)

 

...또 질문할 때는 이왕이면 '폐쇄형 질문'이 아닌 개방형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단순히 "예" "아니오"만 요구하는 폐쇄형 질문은 자칫 대화의 걸림돌이 되거나 대화를 종결시키는 역효과를 내기도 한다.

 - 개방형 질문: 다양한 답변 기능

"지난번 휴가 어떗어요?"

"새로운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친구와 어떤 일이 있었나요?"

(잘 보면 How의 질문 방법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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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품과 함께 동봉된 핸드북 이며 언품의 내용의 추가 버젼이며 동일된 내용 또한 있다.

 

. 언품과 같은 저자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