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영상 : 넷플릭스)

 


- 미 전역에 잠깐 동안 모든 사이버와 관련된 것들이 먹통이 된 제로데이 사건이 일어나고 

. 이를 조사하기 위해 성역없이 수사할 수 있는 제로 데이 위원회를 설립

. 전직 대통령 조지 멀린(로버트 드니로)에게 위원장을 맡긴다 

 

- 누가 범인인지도 모르는 상황..

. 미디어에선 모든 상황의 정보가 러시아를 가르키는데.

. 멀린의 믿을 수 있는 정보원에 의해 미국 내부에서 일어난 일이란 것이 알려진다 

.멀린은 제로데이를 조사하면서 이것이 진짜 러시아의 짓인가? 의심하게 되고

.그렇지 않다면 제로데이의 진범은 누구인가? 이야기로 이끌어 간다

 

- 외부의 적인가 내부의 적인가? 

. 강압적인 체포와 수사 등으로 좋지 않은 여론으로 인한 위원회에 대한 잡음들

 

-  누가 왜 무엇을 위해 제로데이를 발생시켰느냐와 

. 멀린의 정신적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는가? 아니면 누군가의 공격인가? 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 결국 대부분이 밝혀진 후반엔 나라를 위한 것이 어떤 것인가? 그리고 나라를 위한 정의 무엇인가?의 

.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 사건은 하원의장을 필두로 몇몇의 의원들과 인사들이 제로데이를 발생시켜 

. 그들(만)의 통치 또는 법안을 잘 통과하기 위한 작전이였고 

.중간 자살한 키더라는 기자(언론인?)가 자살해서 그녀가 범인이라고 사실을 은폐 및 합의를 봤으나 

. 멀린은 은폐보다는 진실 알리는 정의로운 선택을 하게 된다 

 

. 멀린이 마지막 수사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합의된 내용이 아닌 폭로를 한것이 

. 여전히 누군가가 멀린에게 '프로테우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듯

. (연설 중간 환청듣는 장면이 나온다, 환청이 아니고 프로테우스 공격으로 추측)

. 결국 진범 및 배후들을 잡아들이지않고 은폐를 한다면 

. 누군가가 또 공격을 당할거라는 것을 알고 폭로를 하게 된것이 아닐까 싶다 

 

...프로테우스 프로젝트 ...아주 멀리서 표적에게 정신적 착란증세(치매같은)를 일으킬수 있는 것...

(영화에선 정확히 어떤 것인지 어떤 것인지 나오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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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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