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 2008년 12월
- 장르 : 플랫포머 게임/ 점프게임
- 플랫폼: PC/ Steam
- 한글화: 유저 한글화
(100%는 아니고 95%이상되어져 있다, 그리고 실행파일이 따로 존재. 그파일로 실행시 스팀에서 플레이시간 및 도전과제랑 연동은 안됨)
- 점프 액션 게임의 대표적인 게임인 페르시아 왕자의 첫 PS3/ Xbox360 판 (맞나?)
- 첫 출시시기엔 부제가 없었다가 나중에 타락한 왕 또는 폴른킹으로 붙여서 나옴(NDS)
- 또는 페르시아 왕자 4 로 알려져 있다.
<큰 시스템>
- 총 크게 4개의 중간 보스와 그 와 연관된 지역을 정화시켜야 되며 그 곳을 가기위해선 4가지 색깔의 발판을 이용해야됨
. 이 발판을 이용하기 위해서 빛의 근원을 모아야지만 통과할 수 있게 만들었다.
(다시보면 정화되기전 배경을 이동해서 적을 물리친후 정회되버린 배경의 빛의 근원을 얻어야되는 살짝 노가다를 보여준다)
- 전투는 적의 컬러를 보면서 잡기 또는 칼로 또는 마법 공격을 하게끔 하고 공격이 통하지 않는 적은 절벽넘어로 떨어뜨리거나 벽에 쳐박히게 해야된다. (살짝은 단순하며 그리고 아쉽다)
- 죽진 않는다 . 엘리카가 구해줌
<장점>
- 지금봐도 멋진 수준높은 카툰 그래픽의 캐릭터 그리고 배경
- 엘리카와 주인공(도둑)의 개그수준의 만담...(단순히 만담외에 왜 오염이 되었는지와 엘리카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얘기한다)
- 엘리카와 함께 하는 게임 ?
- (너무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적절한 볼륨
- 약간의 반전이 있는 엔딩
<단점>
- 2% 부족한 조작감과 카메라 이동
- 단순하게 재미없는 전투....(액션 게임은 아니니)
- 발판의 컨셉은 약간 애매하다 ...멋진 배경과 연출을 보여줄려고 한거 같으나....발판이동 실패시는 약간 짜증이 나더라...
<총점>
- 뛰어난 그래픽의 캐릭터와 배경 그리고 이야기는 좋은데..게임플레이는 너무 평이하다.
<여담.. 엔딩에 대해- 스포일러 포함>
. 원래 엘리카는 죽었다.(중간의 환영 또한 그 얘기가 나오고 주인공과 대화시에도 나온다.)
. 신전 안의 생명의 나무가 부활하고 엘리카는 다시 죽는다.그리고 주인공이 신전 앞 어머니의 무덤앞에 엘리카를 내려 놓자
환영을 보게 된다.
.환영의 내용은 엘리카의 왕이 자신의 죽은 딸(엘리카)을 살리기위해 아라만에게 소원을 얘기하고 아라만은 그 소원의 대가로 자신의 소원 또한 이야기한다...(결국 아라만이 부활되며 게임 배경에 어둠이 펼쳐지게 된다...그리고 엘리카는 부활)
. 마지막 주인공은 다시 생명의 나무를 자르고 엘리카의 부할시킨다...또한 아라만의 부활도 하며 엔딩....
. 엘리카를 살리기 위해 아라만을 부활시키는 엔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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