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라스트 (Outlast)

- 장르: 1인칭 공포

- 플랫폼: PC/Steam

- 한글화: (유저) 한글화 / DLC 는 안되있는듯

 

- 정신병원에 관한 제보가 들어와 캠코더를 들고 취재를 가는 기자의 이야기

 

- 공포감을 주는 요소

.역쉬 빠지지 않는 어둠 (캠코더에 자외선 모드가 있어 밝게 볼 수 있다. 캠코더로 보는 화면이 꽤 공포감을 준다.)

.정신병원이라는 폐쇄된 공간과 함께 첫 시작 또한 밤이다.

.현대 물...(과거 아닌 현재라 더 무서움이 있는 듯 하다)

 

- 처음의 공포감이 어느정도 적응후 놀래킴의 연출과 함께 적과 함께 숨바꼭질을 해야한다.

.전체적인 흐름은 기타 공포게임과 크데 다르진 않다.

 (주인공은 적을 피하거나 숨을수만 있을뿐 대적할 순 없다..이런게 개인적으로 살짝 짜증이 ...)

 (음...한대 때릴수 있거나 해서 또는 다른 배경을 이용하여 적을 막아보는 것도 어떻까라는 생각이든다.)

.그나마 꽤 다양한 적들의 등장...

.정신병원 + 종교적인 분위기 + 인체 실험..이 주된 소재다 ....(스토리는 자세히 모름)

(미국 공포에 빠질수 없는 고어한 장면 또한 아주 많다)

 

-공포 분위기는 소문대로 압도적이다. 개인적으로 암네시아: 다크디센트 보다 한수위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