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FPS

- 플랫폼: PC/ Steam

- 한글화: 유저 한글화

 

- 과거 fps게임의 시초라고 볼 수있는 존카맥의 울펜슈타인 시리즈 중 하나...

- 과거 울펜슈타인 스토리는 나치가 무언가를 실험하던중 지옥문을 여는 것도 있었던거 같은데....기억이 안남

 

- 이번 뉴 오더는 2차세계대전의 가상의 역사 시나리오를 가지고 시작한다.

 (처음엔 약간 충격이었고 또한 뉴 오더 라는 부제와 매칭 또한 잘 된다.

 

< 장점 >

- 뛰어난 스토리라인과 적절한 볼륨과 그리고 어마어마한 스케일...

. 스토리가 엄청 좋다. ( 가상의 역사시나리오로 시작하는 것도 좋고 이해가 되며 마지막 주인공의 모습에 대한 연출까지 정말 뛰어나다)

( 스케일은... 나중에 스타워즈까지~~)

 

- 게임은 꽤 스피디 하다 슬라이딩까지 해서 적에게 총질할 수 있다.(개인적으로 해본적은 없음)

- 무기도 과거 무기+ 극 가상의 최신 무기까지 엿볼수 있다.

- 게임 구성 또한 좋다. (암살도 할 수 있고 무쌍학살도 할 수 있다.

 

 

< 단 점 >

 

- 19금: 잔인+ 선정적 ....

- 생각보다 Aim(표적)의 디테일이 다른 FPS와는 느낌이 다르다.

 

 

 

<총 평>

 

- 연출 . 게임성, 스토리 등등 빠지는게 없을 정도의 FPS

- 모던웨퍼어는 내가 영화의 주인공인 느낌의 표현이라면 뉴 오더는 한편의 아주 좋은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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