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액션 RPG

- 플랫폼 : PC

- 한글화 : 정식 한글화

 

-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묵직하고 진지한 액션 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는 RPG게임

 

- 다크소울 3를 끝내고 그 후유증으로 인해 1편 또한 해보게 되었다.

 

- 3보단 불편하다...2보다 불편한것 같지만 어떤 면에서는 2보다는 편하다.

 

- 초반부터 시련을 주고 있으며 이게 다크소울이다 라는 느낌을 팍팍 준다.

 

- 수많은 보스들와 거대한 세상을 담은 유기적인 맵구성....그리고 강한 잡몹들까지

대작 다크소울시리즈에 맞게 잘 만들어졌다. ....

(.거인의 묘지는 정말 다시가고 싶진 않다...태양충이 없어서인가???)

 

- 가장 어려웠던 보스.

- 온슈타인과 스모우....(정말 이틀에 걸쳐 도전했다는...)

- 늑대 시프는 간지가 죽인다....

 

- 전체적인 맵의 느낌은 2가 많이 따라갔지만 실제로 3편이랑 많은 부분이 공유되고 있다.

 

-------------------------------

- 2로부터 시작해 3 > 1 > 2 DLC 까지 하면서 정말 잘만들었고 뛰어나고 빠져서 게임플레이를 했다.

- 2편이 의외로 외전의 느낌이며 1편의 장점을 dlc로 보완할려는 것 처럼 느껴진다.

 

- 곧 3편 dlc가 나오겠지만 ......여기서 다크소울의 대장정은 끝내야하지않을까 싶다.

 

- 다시한번 이 게임에 경의를 표한다~

 

Posted by Radio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