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히어로 액션 (오픈월드)
- (플레이한)플랫폼 : PC/ Steam
- 한글: 정식 한글화
- 아캄 수용소 부터 시작한 배트맨 아캄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
- 아캄시티 이후의 이야기다....
..스케어 크로우에게 독가스를 맞은 후 배트맨 내부적인 정신적인 고통 및 적과 함께
외부의 적인 스케어 크로우 그리고 새로운 빌런 아캄나이트와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메인 스토리)
- 게임 특이점
. 배트모빌을 사용한다.
.GDPC 인가? (경찰서)에 한명씩 큰 빌런들을 잡아 넣는 모습을 담았다.
- 장점
.시리즈 최고의 고담을 표현하는 그래픽 및 비오는 날씨...(초반 이러한 하이엔드 그래픽 문제+ 최적화 문제가 많았다)
.아캄시리즈의 끝을 알리는 시나리오 및 연출
: 개인적으로 정말 잘 만든 시나리오라고 생각되어졌고 그에 맞는 적들까지 그리고 군데군데 연출까지.....
: 또한 아캄나이트의 존재가 밝혀질떄 적절한 반전도 좋았고.
: 배트맨의 히어로지만 그의 주변 모두가 적들의 타겟이 되어서 피해를 볼수 있음을 알려주는 이야기 까지 좋았다,
.여전히 멋있는 배트맨 슈트 및 업그레이드
.배트모빌의 사용
- 단점
. 배트모빌은 존재는 장점일수도 있지만 배트모빌의 게임 플레이 비중이 너무 컸다....
. 액션은 전작보다 화려하게 보일수도 있었지만 전작보다 전투 재미는 글쎄....
. 무식한 리들러 체포하기(완전 노가다 및 개인적으론 패스~)
. 딱히 큰 보스전이 없어서 아쉽다는....
- 총평
. 시리즈 마지막에 너무나 어울리는 이야기와 비오는 고담의 모습
. 플레이의 재미는 역쉬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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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스테디의 아캄시리즈는 역대 히어로게임 전체에 영향을 줄정도로 완성도 높는 게임을 내놓았다.
.다시 언제가 만날수 있을지 기약없는 아캄시리즈지만...이런 대단한 시리즈를 만든 락스테디에 박수를 !!!
그리고 락스테디의 다른 히어로물 게임을 기대하겠다~~
(아캄 나이트에서 렉스코프의 빌딩과 렉스루터의 전화 메시지도 나온다....혹시나 다음 히어로 시리즈가 나온다면
슈퍼맨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뭐..영화의 흥행여부도 중요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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