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 데빌 메이 크라이

- 장르 : 액션 (스타일리쉬)

- (플레이한)플랫폼: PC/ Steam

- 한글화: 유저 한글화

 

- 스타일리쉬 액션게임의 대표작 데빌메이크라이의 리부트...

 (리부트이면서 스토리상 프리퀄형식에 속한다)

 

- 젊은 단테의 모습과 함께 그가 왜 악마사냥을 하게되는지 그리고

그의 존재(스파다의 아들이라는 것과 형 버질의 이야기)그리고 가족 이야기까지 담고 있다.

 

- 현실 세계가아닌 림보의 세상에서 전투를 하게된다. (림보의 배경 그래픽은 환상적이다)

. 차후 현실세계에 악마들이 나타나게 되는 설명까지 들어있다

. 보스 중 특히 서큐버스는 디자인적으로 많은 실망을 했다는....

 

- DMC 4편보다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고 있으며 3편처럼 여러무기의 변화와 함께 4편의 네로 처럼

적을 끌어당기거나 적에게 다가가는 등 좀 더 쉽게 플레이할수 있다.

(전작의 여러 단테의 무기가 어떻게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스토리까지 있다)

 

- 영화같은 연출도 좋아졌으며 이야기 또한 좋다...

 

- 하지만 너무 많은 점프플레이를 요구해서 아쉽고

.또한 스타일리쉬 액션을 많이 살린 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평이한 느낌이라..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