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횡스크롤 퍼즐
- 내가 한 플랫폼 : PC/ Steam
- 정식 한글화
- 림보로 유명한 인디개발사의 후속작
- 림보라는 게임은 개인적으로 꽤나 충격적이었다.
. 단순한 횡스크롤 퍼즐을 이용하여 어둡고 잔인하고 또한 깊이 있는 내용까지..
(내용은 아주 많은 해석을 담고 있었다)
- 이번 인사이드 또한 림보 못지 않게 많은 부분이 발전되면서 계승되었다.
.흑백보단 약간의 컬러를 사용했는데 림보만큼의 감성적인 비주얼을 보여준다.
.퍼즐의 깊이는 깊지않다. 쉽고 단순히 할 수 있다. (림보로 어렵지 않은 기억이..)
.이야기 또한 깊어보인다. 그리고 복잡하다.
.마지막 엔딩의 느낌은 아... 적잖은 감탄을 준다..(물론 어떤 주제를 담고 있는지 제대로 알 순 없다.)
- 한 소년이 어딘가로 부터 탈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감시하는 인간과 기계. 그리고 경비견과 물귀신 까지 무서움을 주고 있다.
- 왜 탈출을 할려고 하는지 그 시설은 무엇인지에 또한 마지막 등장하는 캐릭터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러 해석이 나올 수 있어보인다.
. 마지막 엄청난 크리쳐를 볼 수있으며 또한 플레이할 수있게 한다.
(아마 지금까지 플레이한 모든 게임중에 가장 독특한 크리쳐가 아닌가 생각이든다)
- 수작의 인디게임이며
단점은 3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이 가장 큰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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