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액션 어드밴쳐 + 생존 + 수집제작
- 내가 한 플랫폼 : PC/ Steam
- 한글 : 공식 한글화 + 한글 음성 더빙!!
- 툼레이더 리부트 이후 다시 돌아온 라라 크로포트의 모험~
. 신성의 유물(아버지의 숙원)을 찾아 시베리아까지 간다...
- 그래픽은 아름다움보다 리얼함을 추구했다. 언차티드랑 다른 느낌을 준다..
.그러나 망할 최적화
- 여러 게임 요소들
. 단순히 탐험을 넘어 생존+ 수집 제작까지 넣었다.
. 그러나 . 수집제작은 때론 지겹고 짜증 날때도 있다.
- 준 오픈월드식의 맵구성
.메인스토리와 아주 작은 서브 미션이 있고 여러 맵들을 이동하면서
해당 지역에서 할 수있는 무언가를 넣었다.
(이것 또한 재미있는 곳도 있고 단순 수집 또 있다. )
. 이런 구성으로 인해 넓은 여러 세계보다 약간은 좁은 느낌의 세상을 플레이한다.
- 너무 아쉬운 스토리 .
. 탐험의 요소 또는 전투등의 게임 플레이는 잘 만들어진거 같았다.
(미친듯이 플레이 했으니)
.그러나 이 게임의 주인공이 꼭 라라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편에서 극한 상황에서 생존과 우연찮게 고대유물에 대한 경험으로 인해
다음편에서 이어지는 분위기 였는데.
.이번 편은 처음부터 아버지의 평생과제였던 신성의 유물(또는 원천)을 찾으러 간다.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이다...)
....나중 그 원천에 대한 정확한 정체조차 나오질 않는다...ㅡㅡ;;;그것을 지키는 수호자만..
. 중간 배신 또한 그저 그런....이야기...
.(다음편을 예고 하는 엔딩과 그 배후를 언급하면서 라라 vs XX 의 라이벌 대결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 개인적으로 이야기의 전개가
.전편에서의 경험과 그 트라우마를 이겨냄과 함께 아버지의 염원이었던 신선의 원천을 찾아떠나는 방식이면 어떘을까?
라는 생각이....
.이런 이유로 DLC 혈연관계는 볼륨은 작지만 마음에 드는 이야기 구조 였다.
- 또 다음편을 기다리면서....
.아마 다음 작품은 반응을 보고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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