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스타일리쉬 액션

- 내가 한 플랫폼 : PC/ Steam

- (유저) 한글화

- 플레이시간 : 약 11시간/ 노멀 난이도

 

-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의 대표작인 데빌메이크라이의 제작자? 디렉터인가?

.플래티넘 게임즈라는 회사로 독립하여 만든 작품.

.멋진 남자 단테가 아닌 섹시한 여자캐릭터인 베요네타를 모델로 한다.

.플래티넘 게임즈 대표작으로 베요네타 시리즈와 함께 최근 니어 오토마타가 있다.

 

- 데빌메이크라이4랑 비슷한 몬스터 디자인 코드

.주인공인 마녀 베요네타가 천사의 이름을 가진 몹들을 상대한다.

.베요네타의 지옥의 악마 기가톤들은 머리카락이 가진 힘이다.

.인간세상이 배경이지만 그 안의 연옥이라는 중간계에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죽으면 악마가 데리고 간다.

 

- 여러 무기를 사용 ...그러나 대부분 칼을 사용하게 됨

.총. 칼. 건틀렛류 . 그리고 변신까지.

.다양한 무기 액션과 변신 그리고 너무나 많은 콤보액션과 스킬들이 있다.

(이런 부분은 데빌메이크라이3편의 느낌을 많이 받고 플레이 또한 그렇다)

 

- 솔직히 스토리는 잘 인식 안된다.

.500여년전 이러 저런....

.베요네타가 기억을 잃고 호수에 잠들어있다가 누군가에 의해서 발견된다.

.호수의 잠든 이유가 아마 눈동자의 힘???과 관련이 있다. 그래서 봉인을....

.그렇게 하나하나 기억을 찾아가는 내용이면서 동시에 500여년전 사건과 세계관이 나타난다.

.재미있는 스토리는 아니다.

 

- 후반부로 갈수록 살짝 지겨워진다.

.잘 보이지않는 적들의 공격

.그리고 캐릭터만큼 현란한 카메라...

 (타케팅이 안되니 바쁜와중에 카메라를 스스로 이동해야된다, ㅡㅡ)

 

- 전체적으로 데빌메이크라이4의 몬스터 디자인과 데빌메이크라이3의 플레이를 가지고 있다.

. 노멀난이도 지만 꽤나 어렵다. 손가락이 아플정도로...

 

- 엔딩크레딧의 봉춤과 엔딩 후 볼수있는 댄스타임은 보너스 눈요기

 

. 데빌메이크라이 처럼 빠른 손의 스킬을 사용가능하고 즐긴다면.

...정말이지 쉬지 않고 공격 및 액션을 취할수 있는 즐거움을 주는 게임....(내가 하기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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