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생존 전략 (시뮬레이션)
- 내가 한 플랫폼: PC/ STEAM
- (현재) 공식 한글화
- 8시간 플레이 / 1회자 결국 사망(36일째) 2회차 하다 중단
- 내전이 일어난 도시를 중심으로 거주지에서 3명을 처음 플레이하게 된다.
( 게임 진행 중 인원이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다)
.캐릭터마다 각각 상태가 나타나며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유저가 해야될 일이다..
...(난 종전이 될때까지 살아남지 못했음 ,,,종전까지 살아야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 낮과 밤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낮에는 거주지에서 할 수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밤이 되면 1명이 나가서 무언가를 수집해서 와야하는데....
. 수집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제대로 만들려면 약탈까지 해야된다.
잘못하다 죽을 수도 있다.
.첫 플레이시 결과가 어떻게 되나라는 궁금증으로 꽤 빠져들면서 플레이했지만.
2회차에서 보면 처음부터 수집품을 잘 못 사용하면 되돌릴 수없다.
.남을 죽이지 않고 마구잡이 약탈을 안하니 ...무언가를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줄톱을 만들지 못했다는....)
.또한 무기는 집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전체적으로 늘 수집품이 늘 부족했다는...
- 전쟁의 참상을... 특히 군인들의 싸움이 아닌 일반인이 하루하루 처절히 살아가는 모습을
게임이라는 매체에 잘 담은 작품이라고 생각되지만...
.게임의 재미적인 측면에서는 약간 아쉽다. (의도한 것인지도 모르겠다...늘 부족하더라는..)
.끝까지 살아남을려면 공략을 봐야하는 건가? 아니면 약탈없이는 끝까지 살아남을 수없나? 라는 궁금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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