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쿼터뷰 핵앤 슬래쉬 액션
- 내가 한 플랫폼 : PC / STEAM
- 유저 한글화
- 5시간 플레이 / 레벨 5 /
- 배스천이라 불리지만 한글 패치에는 베스티안으로 나온다. 똑같은 이야기고 Bastion 은 영어로 수호자 또는 요새란다.
그리고 게임에서는 베스천이 아지트같은 것이며 이곳을 되살리려는게 주된 내용이다.
- 아름다운 동화 같은 그래픽과 서부극을 연상시키는 음악이 이 게임의 장점이다.
. 단순 쿼터뷰 게임의 그래픽을 한 단계 더 이쁘게 만들기 위해 공들인 노력이 보인다.
(기술로서 그래픽을 만든것이 아닌 아트적인 감각으로 만들어진 그래픽의 감성이 돋보인다)
. 땅이 올라오는 즉 부활하는 느낌은 게임의 주 목적이 땅을 되살리기 위한 주인공의 행적을 담고 있다.
. 판타지 세계관에 서부극에서나 어울리는 음악을 사용한다....
- 게임 내용은
. 주인공이 땅을 되찾기? 또는 되돌리기 위해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 이야기이며
. 생존자 중 한명을 베스천으로 데리고 오지만 배신을 때린다.
. 후반부 배신자를 다시 데려 갈건지 놓고 갈건지 아주 강한 무기와 함께 선택하게 만들고 .
. 후반부 부활하다 파괴되는 배스천을 어떻게 할거냐를 엔딩으로 한다.
.피난과 복원의 두가지 엔딩을 가지고 있다.
(복원 엔딩 선택)
- 게임 특징으로는
. 엄청난 낙사의 게임.
(낙사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 구분이 쿼터뷰인관계로 벽뒤 또는 사물뒤에 있을시 구분이 안된다)
. 나레이션으로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이거 게임 플레이에 따라 나레이션 대화도 다른거 같더라
(예를 들면 계속 낙하해서 죽거나 하면 그에 맞는 나레이션이 나온다)
. 다양한 원거리/ 근거리 무기와 함께 필살기도 무기에 따라 장착이 가능하다.
(무기는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 무기이외에 증류수라는 아이템으로 캐릭터 패시브능력치를 줄수 있다.
- 아름다운 그래픽과 음악으로 가볍게 즐길수 있는 게임
. 어렵지 않고 정말 캐주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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