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일러 주의)
- 장르 : 탑 다운 슈팅액션 게임/ 19금 (잔인성)
- 내가 한 플랫폼 : PC/ STEAM
- 유저 한글화
(한글패치시 새게임을 선택하면 튕긴다. 그래서 이어하기를 클릭하면 초반 오프닝만 빠지고 새롭게 시작된다.)
- 총 9시간 플레이
- 80년대 레트로 풍의 컬러와 도트디자인 그리고 음악 또한 디스코풍의 음악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잔인한 살인청부가가 어떤 조직을 처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 게임플레이 .
. 슈팅액션에 가깝다, 무기를 사용가능하며 총기류 사용시 적들이 알아채고 쫒아온다.
. 챕터를 끝낼때마다 마스크를 주는데 마스크마다 능력치가 다르다.
. 총19챕터까지 인데 15챕터 +4개챕터이며 후반 4챕터는 다른 캐릭터를 플레이 한다
. 보너스 챕터와 스페셜 챕터가 있다 ....끝냈는데 딱히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음
. 전투자체가 한방 싸움이다.
(나도 한방에 죽고 적도 한방이면 죽는다 물론 강한 적은 한방으로 되진 않는다)
.어려운 난이도
- 스토리
. 주인공이 전화를 받고 시작한다...주문전화같은 위장으로 위치를 알려준다.
. 엔딩까지 봐 왔는데...이거 그냥 장난으로 악이 악을 처리한다는 뭐 그런내용인가?
(어떤 누군가가 전화로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을 쓰레기 한데 몰래 부탁하는 내용?....잘 모르겠음)
- 개인적으론....
.이거 무슨 재미지? 라는 생각이 꽤 많이 들었다.
.근래 게임 피지컬이라고 알려진 콘트롤 위주의 재미를 주고 있는건지 스토리에 숨겨진 무언가가 있는것을 찾는 것인지?
(엔딩 이후 퍼즐이라고 있는데 난 B라는 단어 하나만 찾게됨)
.게임도 어려운데 조작감도 별로라서 억지로 클리어한 게임이라는 느낌이다.
(캐릭터가 미끌리는 느낌이 강했고 에임 또한 잘 보이지도 않더라 )
(패드로 하다가 도저히 안되어서 키보드 마우스로 함)
. 공격시 판정의 기준도 모르겠고 ...스토리에 대한 분기점이 있는건가? 라는 생각도 든다.
- 스팀평가도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하는데 개인취향의 작품은 아니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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